[사진=지역문화진흥원] 15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2023 여가친화경영 기업 및 기관 인증식'에서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및 기관'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모범적으로 경영하는 곳을 말한다.관련기사금감원, 2023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 의무 위반 15건 발견… 과태료 부과2023년 건강보험 약품비 26조원...1년 전보다 8.5% 증가 #2023 #여가친화경영 #인증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