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15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해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여가친화인증사를 초청하여 인증서 수여와 포상을 하는 '2023 여가친화경영 기업 및 기관 인증식'이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권익위, 중고거래 '민원주의보' 발령…"2023년 이후 증가세"2023년 방송광고 매출 줄고, 온라인 광고 매출은 늘었다 #2023 #여가친화경영 #인증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