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노원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가운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노원구민들의 동참 덕분에 매년 성금 모금액이 목표액을 훨씬 넘어설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중계동 백사마을 주민총회 참석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