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2023.11.13관련기사미국 FDA 백신 수장 강제 사임…"케네디 장관, 거짓말에 복종 원해"한중상무장관 회의…"상호 호혜적 협력 계속"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