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7일 전남 고흥군 유자체험농장에서 유자를 따고 있다. 관련기사"계엄군, 국회 계엄해제 의결했는데 단전"...尹 '질서유지 주장' 흔들민주 "노상원의 '후계자', 김봉식의 '가정사'...김건희 아닌가" #김건희 #여사 #유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