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커피그룹은 커피 및 카페 사업 전반에 걸친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서울카페쇼에 참여해 MZ세대의 복지 트렌드인 FRC 커피머신을 소개하고 싱글, 블렌딩 원두를 직접 내려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
JM커피그룹은 1999년 설립된 곳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원두 로스팅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한 퀄리티의 원두를 전국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JM커피그룹은 이태리 밀라노에 본사를 둔 브루그네띠사와 JM커피그룹이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아티누스(ARTINUS)’도 함께 선보인다.
커피 머신인 아티누스는 “Art in US” 우리 안의 예술이라는 슬로건으로, 뛰어난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한다. 기능성, 내구성,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심플하고 우아한 외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카페쇼에는 JM커피그룹의 관계사도 함께 참여해 커피 제조 및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각종 이벤트 진행을 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JM커피그룹 관계자는 “이번 카페쇼를 통해 평소 고퀄리티의 원두와 머신을 선보이고 있는 JM커피그룹의 진가를 소비자들에게 더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전문 바리스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고퀄리티의 커피 머신 및 원두 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