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리본카] 직영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여행과 차박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숙련된 정비 전문가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차량을 점검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일 인천 청라에서 리본카의 '찾아가는 서비스' 요원이 고객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리본카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엔진룸·타이어 등 기본적인 차량 점검부터 엔진오일·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체도 가능하다. 관련기사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이륜차 정비 지원 확대…올해 6월부터 전국 서비스 시행전남 화순군 붕괴 위험 큰 급경사지 3곳 정비 #정비 #중고차 #리본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