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자터협동조합] 양자터협동조합(이사장 손상대)이 지난 27일 지역 농산물 판매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자터협동조합은 강원 홍천 동면행복협동조합(대표 현은경)과 경북 안동 안동반가(대표 이태숙), 경북 구미 해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손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손상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버섯, 생강, 쌀 등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여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의 판매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제주관광공사·호텔신라, 지속가능 제주관광 위한 업무협약 체결동원홈푸드, 제주조공법인과 농산물 활성화 업무협약 #양자터 #협동조합 #업무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