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에서 새빛맹인선교회 시각장애인의 일일 산책 도우미로 산책을 돕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26일 가을을 맞아 새빛맹인선교회 시각장애인들의 일일 산책 도우미가 되었다. 이날 시각장애인들은 농협유통 임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어린이 대공원 곳곳을 산책하고 상쾌한 공기도 마시면서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 比 11%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부산 中企 현장 방문해 현안 청취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