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미카엘 삼성SDI 부사장은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양산을 목표로 LFP(리튬인산철) LFP 소재 생산을 검토 중"이라며 "ESS 시장 내에서 LFP 소재 기반 제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당사도 ESS 사업 성장을 위해 LFP 시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DI 컨퍼런스콜 이미지 [사진=삼성SDI 홈페이지 갈무리] 관련기사DB금융투자 "삼성SDI, 유럽향 판매 부진 지속… 목표가↓"美,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에 최대 10.6조원 대출 지원 #3분기 #삼성SDI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진희 jkim@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