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뮤지컬단] 경남뮤지컬단이 25일 경남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오! 마이러브'로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열었다. 갈라콘서트는 경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우수 레퍼토리로 개최, 어린이 대상 대표적인 작품들로 채워졌다. 특히 아기상어, 디즈니 OST 등을 뮤지컬로 표현하고, 어린이교통안전교육 창작 뮤지컬인 '상어가 나타났다'도 선보였다. 관련기사제22회 전국정가경창대회 성료구미국가5산업단지, 소재부품장비 첨단기업의 메카로 부상 권안나 경남뮤지컬단 단장은 “공연은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를 주었고, 뮤지컬로 힐링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경남뮤지컬단 #갈라콘서트 #의령 #경남 좋아요6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