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인 강정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변호사는 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법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법무법인 에이팩스에서 변호사로 첫발을 디딘 후 삼성전자 수석변호사로 8년간 근무하며 반독점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공정거래)으로 근무했다.
강 변호사는 태평양 공정거래그룹에서 공정거래 관련 소송과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 반독점 관련 자문 등을 맡을 예정이다.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 법경제학센터에서도 활동한다.
한이봉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로펌과 기업, 법원에서 업무 경험을 쌓은 강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복잡하고 다양한 공정거래법 관련 문제들을 더욱 빈틈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서강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법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법무법인 에이팩스에서 변호사로 첫발을 디딘 후 삼성전자 수석변호사로 8년간 근무하며 반독점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공정거래)으로 근무했다.
강 변호사는 태평양 공정거래그룹에서 공정거래 관련 소송과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 반독점 관련 자문 등을 맡을 예정이다.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 법경제학센터에서도 활동한다.
한이봉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로펌과 기업, 법원에서 업무 경험을 쌓은 강 변호사가 합류하면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복잡하고 다양한 공정거래법 관련 문제들을 더욱 빈틈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