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AC 조직위원회] 24일(현지시간)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이 열리는 호주 멜버른에서 뉴질랜드의 가즈마 코보리(왼쪽부터)와 중국의 진보, 호주의 제프 관, 일본의 스기라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인천경제청, 글로벌 화훼 아시아 허브 조성 '첫 발'미국도 아시아도, 연초 수익률 세계 1위 한국도 내렸다 外 #아마추어 #아시아 #태평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