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밀어준다" 스타트업 미래전략 키워드는 '상생'

2023-10-19 18:02
  • 글자크기 설정

소상공인 브랜드 발굴부터 스케일업까지 지원

[사진=와디즈]

스타트업계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골든브릿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펀딩플랫폼 와디즈는 백화점,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해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중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와디즈는 펀딩 성공 브랜드 후속 유통을 연결하는 ‘와디즈 트레이더스’ 원스톱 서비스로 중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뷰티 제품 ‘녹탄팩’은 와디즈 펀딩으로 높은 평점과 품질 검증으로 현대홈쇼핑 TV방송에 진출해 동시간대 평균 매출 2배 이상을 견인했다. 이후 싱가포르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제품을 알렸다.

이외에도 밀페용기 브랜드 ‘데펜소’는 와디즈를 통해 1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후 유명 인플루언서와 공동구매로 수억원이 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이지웰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손잡고 우수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현대이지웰은 2300여곳에 달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백년가게’ 온라인 전문관을 상시 운영하고 지속적인 판매촉진 이벤트를 여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현대이지웰은 소진공과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이하 백년가게)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백년가게 온라인 전문관을 운영 중이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업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공식 인정을 받은 곳이다.

현대이지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업 등 2300여개 고객사 260여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자사의 온라인 복지몰에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온라인 전문관을 상시 운영한다.

또 백년가게전문관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복지몰 고객들에게 '백년가게전문관 2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향후에도 소진공과 함께 각종 기획전과 댓글 참여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노코드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아임웹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온라인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100% 노코드 기반 웹사이트·쇼핑몰 개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브랜드를 홍보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무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아임웹 고객사 브랜드 중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는 신생 브랜드들의 소개하는 인터뷰 콘텐츠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사와 협약을 통해 아임웹 안에서 △지그재그 상품 자동 연동 △물류대행 서비스 △채팅 상담 서비스 △해외 온라인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