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진행

2023-10-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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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정초등학교 앞에서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만정초등학교 등 각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준수 등, 차량 운전자에게는 제한속도 30km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앞장섰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 문화 함양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경기 안성시는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및 스타필드 안성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 안성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해마다 범정부차원의 재난대응체계 종합점검을 위해 시행하는 실전훈련으로 재난현장 초기대응·수습·복구 단계를 중점적으로 숙달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토론 및 현장 훈련을 실시간 연계해 실시하며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2대대, 안성시 시설관리공단 등 14개 기관에서 참여해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부여하고 해결하고 현장에서 실제 대응 훈련을 통해 안성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훈련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테러’를 대비하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 화재 및 붕괴 사고에 대비해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성시 안전수준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해 안전한 안성시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하며 “최근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이 발생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적인 관심 및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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