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뉴 팀(NCT NEW TEAM, 가칭)의 프리 데뷔곡 '핸즈 업' 뮤직비디오가 오늘(19일) 공개된다.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NCT 뉴 팀의 '핸즈 업'은 야구부로 변신한 멤버들이 미지의 생물체를 물리치는 판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NCT 뉴 팀의 청량한 하이틴 매력과 기이한 스토리텔링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신곡 '핸즈 업'은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파워풀한 베이스 라인, 경쾌한 리듬 악기, 에너제틱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댄스 곡으로 한마음으로 손을 들고 함께 높은 곳을 향해 날갯짓을 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NCT 뉴 팀의 열정과 포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NCT 뉴 팀은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팀으로 2024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월 25~26일 일본 고베 국제회관 국제홀에서 프리 데뷔 투어를 개최한다.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NCT 뉴 팀의 '핸즈 업'은 야구부로 변신한 멤버들이 미지의 생물체를 물리치는 판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NCT 뉴 팀의 청량한 하이틴 매력과 기이한 스토리텔링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신곡 '핸즈 업'은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파워풀한 베이스 라인, 경쾌한 리듬 악기, 에너제틱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댄스 곡으로 한마음으로 손을 들고 함께 높은 곳을 향해 날갯짓을 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NCT 뉴 팀의 열정과 포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NCT 뉴 팀은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팀으로 2024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월 25~26일 일본 고베 국제회관 국제홀에서 프리 데뷔 투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