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서울 중구] 서울시 중구 주관의 역사 문화 테마축제인 정동야행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간에 걸쳐 서울시 중구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개최됐다. '중심에서 만나다, 꿈의 랑데부'를 주제로 꿈을 통해 이루어지는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주요 테마로 한 7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서울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몰렸다. 한편 정동야행은 2015년 서울시 중구가 시작한 국내 최초의 문화재 야행으로 매년 2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시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울산 중구청에 화랑대철도공원 우수사례 공유대구 중구의회, 배태숙 의장 의원직 제명ㆍ의장직 불신임 가결 #정동야행 #서울 #중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