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사무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10관련기사대통령실 국감 '지지율' 공방전…정진석, 천하람에 "개혁신당이나 생각"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과방위 #국정 #감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