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광명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08/20231008153739217500.jpg)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원 안에서 함께 대화하며 쉬고 공연도 하고, 그러한 삶의 공동체가 있는 공간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광명시를 정원문화도시로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광명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08/20231008153838724271.jpg)
특히 탄소중립과 RE100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내빈과 꼬마정원사들이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박람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고, 광명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야마토시 대표단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미지 확대
![[사진=광명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08/2023100815441986647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