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가을밤 명품탄천에서 멋진 공연으로 희망이 움트는 시간 되길"

2023-10-06 08:57
  • 글자크기 설정

시 승격 50주년 기념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 참석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5일 “가을밤 명품탄천에서 멋진 공연으로 희망이 움트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탄천(코리아디자인센터 앞)에서 열린 ‘2023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해 이 같이 벅찬 감동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서는 성남시립교향악단 뮤직 페스티벌 공연과 1200대의 드론의 환상적인 라이트쇼가 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했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 시장은 “4차산업 특별도시를 선도하고 명품 문화 복지도시인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드론 군집비행 기술로 표현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 공연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