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백악관은 오는 11~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안에 대한 계획에 착수했다. #바이든 #시진핑 #APE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