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6 1차 시기 바를 넘은 뒤 환호하고 있다.관련기사'스마일 점퍼' 우상혁, 또 날았다…슬로바키아 대회 우승하며 2개 대회 연속 제패北 피겨 페어 '은메달'…동계 아시안게임 22년 만에 銀 #우상혁 #항저우 #아시안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