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황금 들녘을 가로지르는 광주톨게이트 부근 호남고속도로가 한산하다. 관련기사'쌩초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치유농업 진흥 연구회 현장방문 #고속도로 #광주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