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2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항저우 육룡' IPO 시작되나…매니코어 홍콩 상장 추진"항저우 육룡에 화들짝" '중국판 실리콘밸리' 광둥성 위기감↑ #롤러스케이트 #아시안게임 #항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