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중국 9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로 예상치(50.0)와 전월치(49.7)를 모두 상회했다. 이는 6개월 만에 경기 확장/수축 분기선인 50선을 넘어선 것으로, 제조업이 경기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것을 시사한 결과다. 또한 서비스업과 건축업을 포함한 9월 비제조업 PMI 역시 51.7로 예상치(51.6)와 전월치(51)를 모두 상회하며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추석·국경절 앞두고 관망세? 제조업 등 지표 '눈길''부양책의 힘' IB들, 모처럼 中 성장률 전망 상향 #비제조업 #제조업 #중국 #PMI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