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받아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27일 오전 가석방으로 풀려나 휠체어를 타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관련기사박찬대 "사면·복권 심사 전 대통령실이 대상자 추천 제안…김경수·정경심 전달"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14일 출소...법무장관 가석방 최종 허가 #가석방 #정경심 #출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