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출시된 제스파 듀얼 안마의자 신제품은 △메이테르△리브테르△엘라가르△셀라제△카레테 등 5종이다. 듀얼 안마의자인 만큼 상체와 하체의 독립된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제스파만의 더블코어엔진을 탑재했다.
이번 신제품은 4D 안마모듈이 탑재돼 있어 상하, 좌우, 앞뒤 6방향으로 움직인다. 안마구가 더욱 돌출돼 있기 때문에 더욱 시원한 마사지가 가능하고 정확한 체형 측정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제스파 신제품은 특히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직접 조절할 필요 없이 말 한마디로 간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AI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안마의자 시작부터 안마코스 설정까지 가능하다. 조그다이얼, 직관적인 리모컨 기능까지 더해져 사용하기 편리하다.
신제품 5종 중에서도 메이테르와 리브테르 안마의자의 경우 최대 190도까지 눕힐 수 있기 때문에 전신을 늘려주는 스트레칭까지 가능하다.
제스파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출시된 신제품은 더블코어엔진을 탑재한 듀얼 안마의자로, 상체와 하체의 독립된 마사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부모님을 위한 효도가전으로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듀얼 안마의자는 제스파 직영점과 백화점에 체험이 가능하며 제스파 공식 홈페이지에 입점 점포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