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년물 채권 금리가 4.54%로 2007년(4.5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04포인트(0.13%) 상승한 34,006.88을 기록하며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38포인트(0.40%) 상승한 4,337.44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9.51포인트(0.45%) 오른 13,271.32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24.17포인트(0.72%) 상승한 3.389.46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