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앞줄 왼쪽 넷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하반기 금융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석용 NH농협은행장, 강신숙 Sh수협은행장,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이상형 한국은행 부총재보. 뒷줄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관련기사한국은행, 6일부터 SEACEN 총재컨퍼런스 서울서 개최한국은행, 다음 달 8조6000억원 규모 통안채 발행 #금융협의회 #하반기 #한국은행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