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와 시장진출을 위한 통합교육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동국대학교 규제과학연구교육센터에서 온라인 과정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2022년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교육 수료자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시장진출까지 요구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권 △연구개발(R&D) △품질관리 △임상시험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허가 보험등재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 별로 4~5개로, 총 28개 교육을 담았다.
식약처는 "혁신의료기기가 국내·외 시장에 신속하게 진출하고 의료 현장에서 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동국대학교 규제과학연구교육센터에서 온라인 과정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2022년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교육 수료자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시장진출까지 요구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권 △연구개발(R&D) △품질관리 △임상시험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허가 보험등재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 별로 4~5개로, 총 28개 교육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