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참여한 협력사는 세스코, 샤픈고트, ㈜수, 파이어킴, ㈜한선에스티 등 5개사로 B2B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서브원에 각사의 안전방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브원은 오피스∙연구소∙공장∙물류시설 등 다양한 사업장 환경에 알맞은 각종 소방 및 안전 용품까지 기업별 맞춤형 안전방재 솔루션을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세스코의 구서 서비스인 IoT화재방지 쥐 모니터링 서비스는 사업장 시설 화재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 쥐와 같은 설치류 관련 화재 예방을 돕는다. 또한 샤픈고트의 스마트소화기, 파이어킴의 자동소화시스템, ㈜한선에스티의 AI지능형 불꽃감지기 등 각종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를 돕는 소방용품을 비롯 분배전반 화재 발생에 즉시 대응이 용이한 소화용구, 멀티탭 과부화와 합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테이프, 인화성 물질 안전 보관함 등도 갖췄다. 또한 서브원의 소방 및 안전 부문 협력사 18 개사와 함께 120여 가지 베스트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서브원의 산업재 유통 전문몰인 서브원스토어에서 안전방재 베스트 상품을 디지털 카탈로그를 통해 무료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