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선우가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선우는 여자 개인전에서 장밍위(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전체 첫 메달이다.관련기사中 '항저우 육룡' IPO 시작되나…매니코어 홍콩 상장 추진"항저우 육룡에 화들짝" '중국판 실리콘밸리' 광둥성 위기감↑ #김선우 #아시안게임 #항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