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선수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뉴발란스, 러닝 대회 10주년 기념 '2023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9.24관련기사서울역에서 '광주가 왔다. □가 온다' 광주방문의해 선포식 서울의대 학장단 "3월 27일 마지막 기회…복귀해달라" #김연아 #뉴발란스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