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뉴발란스, 러닝 대회 10주년 기념 '2023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9.24관련기사날개단 월세에…서울 아파트 갱신거래 비중 40%로 '쑥'서울반도체, 필립스 특허소송 승소… "7년간 판매된 제품 리콜" #김연아 #뉴발란스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