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 [사진=KFA] 대한민국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대표팀이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WZ 스포츠 센트레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출전 선수 명단도 발표됐다. 지소연, 최유리, 손화연, 천가람, 이은영, 이민아, 장슬기, 심서연, 김혜리, 추효주, 김정미가 선발로 나선다. 이민아는 부상 이후 오랜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관련기사신유빈·전지희·서효원 나선 여자탁구, 태국에 완승...조 1위 8강 직행야구 대표팀, 투수 이의리 대신 외야수 윤동희 발탁 #항저우 #여자축구 #이민아 #지소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