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에서 진행된 ‘K-관광 로드쇼’ 행사에 국내 애슬레저 대표 브랜드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이후 7년 만에 진행되는 ‘K-관광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며, 서울, 부산 등 국내 9개 지방자치단체와 64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한국의 문화와 산업을 소개하는 대규모 마케팅 행사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로 양국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국의 국경절 연휴(9월 29일~10월 6일)를 앞두고 한∙중 교류를 복원하고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13일 중국 수도 베이징을 시작으로, 15일부터는 상하이 ‘글로벌 하버’ 쇼핑몰에서 현지 여행사들이 참가하는 B2B(기업 간 거래) 행사가 진행됐으며, 16~17일에는 메인광장에 한국 관광 홍보관을 마련해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K-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젝시믹스는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중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7년 만에 진행된 국가적인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중국 1호 매장을 포함해 연내 4개 매장을 운영하고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년 이후 7년 만에 진행되는 ‘K-관광 로드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며, 서울, 부산 등 국내 9개 지방자치단체와 64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한국의 문화와 산업을 소개하는 대규모 마케팅 행사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로 양국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국의 국경절 연휴(9월 29일~10월 6일)를 앞두고 한∙중 교류를 복원하고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13일 중국 수도 베이징을 시작으로, 15일부터는 상하이 ‘글로벌 하버’ 쇼핑몰에서 현지 여행사들이 참가하는 B2B(기업 간 거래) 행사가 진행됐으며, 16~17일에는 메인광장에 한국 관광 홍보관을 마련해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K-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젝시믹스는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중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7년 만에 진행된 국가적인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중국 1호 매장을 포함해 연내 4개 매장을 운영하고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