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숨 엑스/오콘]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열린 '럭스: 시적 해상도(LUX: Poetic Resolution)' 도슨트 투어에서 이지윤 숨 대표가 카스텐 니콜라이의 대표작 '유니컬러'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에서 열린다.관련기사정치로부터 자율과 독립, 문화예술기관의 비부처공공기관화 '서울라이트 DDP 2024 겨울' #DDP #전시 #미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