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 강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소통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설채현 수의사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 'TV 동물동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노원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의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지역 내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