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39포인트(0.52%) 하락한 3108.57, 선전성분지수는 53.27포인트(0.53%) 떨어진 1만72.46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4.81포인트(0.40%), 15.37포인트(0.77%) 하락한 3705.69, 1987.30에 마감했다. 관련기사中, 9월 실질 기준금리 LPR 동결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