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via AFP]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채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57포인트(0.31%) 내린 34,517.73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58포인트(0.22%) 하락한 4,443.95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05포인트(0.23%) 떨어진 13,678.19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33.45포인트(0.96%) 하락한 3,459.02를 가리키며 마감했다. 관련기사연휴 앞두고 산타랠리 기대↑...애플 신고가인플레이션 우려에 3대지수 일제히 하락...나스닥 0.66%↓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