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한·독 공급망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미하엘리스 프라운호퍼 IKTS연구소장(왼쪽 다섯번째 부터)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9.18관련기사마크롱, 佛 정상으로 24년 만에 독일 국빈 방문...EU 총선 전 '화합' 시도안양시, 인덕원 콤팩트시티 구상 독일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 #독일 #mou #체결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