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어라인소프트는 기준가(4만6700원) 대비 7250원(15.52%) 내린 3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업인 코어라인소프트는 신한제7호스팩과 스팩소멸 방식으로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스팩합병 #코어라인소프트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