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 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한 '소 한 마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소 한 마리 행사'를 추진한다.관련기사"추석 선물 미리 준비"...농협유통, 29일부터 선물세트 사전 예약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538억원 '역대 최대'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