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오후 대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박대출 정책위의장, 김 대표, 박 전 대통령,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유영하 변호사. 관련기사골드만삭스 "韓 경제 하방 리스크↑…노무현·박근혜 때보다 어려워" 홍준표 "尹 탄핵되더라도 박근혜 탄핵 대선보다 선거 환경 좋다" #김기현 #대표 #박근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