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외환시장도 휴장한다. 한국은행은 1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서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시장이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추석 연휴인 이달 28∼30일에 이어 내달 3일과 개천절 전날인 2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6일의 연휴를 만들었다.관련기사정부 "계엄 사태에도 금융·외환시장 안정적"…"대외신인도 유지 노력"서학개미發 순대외자산 1조弗 육박…"고환율 주범" vs "외환시장 안전판" #한국은행 #외환시장 #휴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