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지진으로 무너져내린 모로코 마라케시 인근 마을 주택의 모습. 전날 밤 마라케시 서남쪽 약 71km 지점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2천명 이상이 사망했다. 관련기사유시민, 한동훈에 3000만원 위자료 준다…'허위사실 유포 피해'정장선 평택시장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모로코 #강진 #피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