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덴비]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지난 9일 서울 삼청동 덴비 브랜드 하우스 '화문점(花紋店)'에서 '덴비X단하 콜렉션'을 공개한 가운데, 김남경 단하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와 토니 클램슨 주한영국대사관 상무참사관, 최은실 덴비 대표가 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덴비X단하 콜렉션'은 조선시대 궁중 보자기 패턴인 '봉황문'과 '태평성대' 문양을 단하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담은 포셀린 라인 제품이다.관련기사베디베로, 新뮤즈로 신민아 발탁...다채로운 안경 콜렉션 론칭덴비, 신세계 강남점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덴비 #단하 #콜렉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