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관련기사여야 대선주자…안철수 1367억·이재명 30억원여야 대표 재산...이재명 30.8억, 권영세 45.7억 #이재명 #대표 #수원지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