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단법인 WIN]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서지희)이 지난 7일 '제 6회 WIN 포럼'을 열고 양성평등 및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에 '2023 WIN 어워드'를 수여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화 크래프톤 팀장, 성유진 LG생활건강 팀장, 서지희 사단법인 WIN 회장, 정자영 KB라이프생명 상무, 신정란 한국씨티은행 전무.관련기사박신혜, 2024 SBS 연기대상 디렉터즈 어워드 수상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영국 왓타이어 어워드 2관왕 #WIN #양성평등 #어워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