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BC카드가 네이버페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함께 '네이버페이 해외 QR 현장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고객이 QR코드를 생성하는 방식과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고객이 스캔하는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별도 환전 필요 없이 중국 위안화 등 현지 통화로 결제되며 보유 포인트 및 머니보다 부족한 금액은 네이버페이에 연동된 계좌를 통해 자동 충전 후 결제된다. 관련기사BC카드 "올 여름 기록적 폭염으로 스포츠업 매출 급감" #BC카드 #네이버페이 #해외 QR 현장 결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